올림픽 대표팀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올림픽 대표팀
사진에 있는 백지훈(뒷줄 왼쪽 세 번째)과 한동원(뒷줄 맨 오른쪽)이 빠져 공격전개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고 해결사는 나타나지 않았다. 박성화 감독은 이를 알면서도 같은 전술을 고집했다. ⓒ윤대근 2007.11.22
×
올림픽 대표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