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왼쪽)과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맨 오른쪽)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허정무 감독(왼쪽)과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맨 오른쪽)
22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7 하나은행 전국축구선수권대회(FA컵)에서 두 감독은 하나같이 선수들의 '책임의식'을 강조했다. ⓒ이성필 2007.11.22
×
허정무 감독(왼쪽)과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맨 오른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