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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탁(53) 신현리 이장은 "당시 마을 사람들이 어려...
한원탁(53) 신현리 이장은 "당시 마을 사람들이 어려운 형편에 조금씩 힘을 모아 만든 학교였다"며 "폐교로 마을이 쓸쓸했는데, 이젠 마을이 환해졌다"고 전했다. ⓒ오마이뉴스 선대식 200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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