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End Peace And Love. 담벼락에 쓰여있는 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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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End Peace And Love. 담벼락에 쓰여있는 이 글...
Never End Peace And Love. 담벼락에 쓰여있는 이 글귀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나는 여기 힐레에서 점심으로 볶음밥을 먹었다. ⓒ김동욱 20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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