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창의시정 분쇄 및 노동탄압 규탄대회
리스트 보기
닫기
96
/
10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오세훈 창의시정 분쇄 및 노동탄압 규탄대회
이날 4000여명의 지하철노조와 도시철도노조의 조합원들이 모였다. ⓒ김철관 2007.11.29
×
오세훈 창의시정 분쇄 및 노동탄압 규탄대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