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가꾸기 현장의 폐목을 차에 싣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3
/
1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숲가꾸기 현장의 폐목을 차에 싣고 있다.
구비구비 임도를 따라 20여분은 가야 하는 산속 숲가꾸기 현장의 버려진 나무를 모아 차에 싣고 있다. ⓒ최백순 2007.12.04
×
숲가꾸기 현장의 폐목을 차에 싣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