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전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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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체 보기 어려운 성철스님의 친필이다. 일력을 찢어서 그 뒤에다 글을 썼다. 종이 한 장이라도 함부로 버리지 않는 성철스님의 검소한 생활태도를 볼 수 있다. ⓒ정근영 20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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