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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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은 제발
천수만으로 기름이 확산되지 않기만을 바라며 창기2리 주민이 구 연육교 밑에 설치된 오일펜스를 바라보며 담배를 피고 있다. ⓒ정대희 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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