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을 에워싼 객석.
리스트 보기
닫기
7
/
9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사방을 에워싼 객석.
쉼없이 연주한 세번째 곡은 32번이었다. 마지막 날은 이렇게 베토벤의 작곡 순서에 맞춰 프로그램을 짰다. 1882년에 완성된 최후의 소나타다. 베토벤은 이런 메모를 남겼다. "주여! 나의 눈은 당신의 건강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부디 당신의 종을 마음 편히 가게 해주십시오." ⓒ박태신 2007.12.17
×
사방을 에워싼 객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