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도 사람들이 팔리지도 않는 굴을 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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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도 사람들이 팔리지도 않는 굴을 까고 있다.
주말이면 평균 100여대가 넘는 관광버스가 들어차고 수백대의 자가용 승용차가 줄을 이었으나 '기름 사태' 이후 발길이 뚝 끊겼다. ⓒ안서순 200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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