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포 쉼터 아주머니 김윤환씨(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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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포 쉼터 아주머니 김윤환씨(60)
예순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해맑게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답지요? 돈을 벌기보다 '사람냄새' 나는 삶이 좋아 여기에 살고 있다는 아주머니, 어머니가 딸들 이름도 모조리 족보에 올린다고 모조리 돌림자로 지어주셔서 남자 이름 같다고 쑥스러워하던 모습이 무척 귀여웠(?)답니다. ⓒ손현희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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