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은 손님이 평소의 반도 안 된다며 투덜거리...
리스트 보기
닫기
11
/
1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비오는 날은 손님이 평소의 반도 안 된다며 투덜거리...
비오는 날은 손님이 평소의 반도 안 된다며 투덜거리는 아주머니 표정이 더 예쁘고 정다웠어요. 사진 한 장 찍겠다고 하니까 '젊은 사람을 찍어야지 뭐하러 늙은이를 찍냐'며 웃으시는 데 고생을 모르고 살아온 사람 같았습니다. ⓒ조종안 2007.12.29
×
비오는 날은 손님이 평소의 반도 안 된다며 투덜거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