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와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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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와 까치
우리 겨레는 예부터 감을 모두 따지 않고 까치밥을 남겨두는 더불어 사는 민족이었다. 위 사진은 백양사 근처의 감나무로 스님들은 까치를 위해 아예 감을 따지 않았나 보다. ⓒ김영조 20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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