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 집터의 우물(재매정)
리스트 보기
닫기
5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유신 집터의 우물(재매정)
지금도 물은 옛날과 다름없이 솟는다. 김유신은 전쟁에서 돌아왔다가도 집에 들르지 못하고 다시 다른 전장으로 나가곤 했다. 그는 집앞을 지나면서도 물을 한 그릇 떠오라고 해서 마시며 "물맛은 옛날과 같구나"하고 그냥 지나쳐 다른 장졸들의 마음을 달랬다고 한다. ⓒ정만진 2008.01.04
×
김유신 집터의 우물(재매정)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