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합법화운동'을 벌이고 있는 타투이스트 이랑(맨...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타투 합법화운동'을 벌이고 있는 타투이스트 이랑(맨...
'타투 합법화운동'을 벌이고 있는 타투이스트 이랑(맨왼쪽)씨는 지난 6일 지체장애인 주리빈(가운데)양의 팔에 이름과 주민번호, 연락처 등을 새겨 넣었다. 맨오른쪽은 이씨에게 문신시술을 요청한 아버지 주흥종씨. ⓒ이랑 미니 홈피 2008.01.07
×
'타투 합법화운동'을 벌이고 있는 타투이스트 이랑(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