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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한켠에 빨랫줄을 이어 빨래집게로 집어서 사진을 내걸기도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내걸면, 찾아온 분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고 사진을 만지작거릴 수도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최종규 200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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