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괴롭습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8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금도 괴롭습니다."
현대 주장 이숭용은 7개 구단 운영 만큼은 오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 선수단은 연봉과 관련한 사안을 모두 KBO에 위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호영 2008.01.16
×
"지금도 괴롭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