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화랑교가 보인다
리스트 보기
닫기
2
/
8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멀리 화랑교가 보인다
남천은 망덕사지와 화랑수련원 사이를 가로지르며 흐른다. 박제상의 아내가 남편의 무사귀환을 빌었던 망덕사는 이제 그 터만 남아 있다. 지금 사진을 찍은 지점의 등뒤가 바로 망덕사지이다. ⓒ정만진 2008.01.19
×
멀리 화랑교가 보인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