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2년 415 총선 당시 '가장 열린우리당스러운 자...
리스트 보기
닫기
3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난 02년 415 총선 당시 '가장 열린우리당스러운 자...
지난 02년 415 총선 당시 '가장 열린우리당스러운 자민련 후보'로 지지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던 이병령 예비후보가 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사무실 홍보문구로 사용해 이채를 띄었다. 그는 열린우리당 당원시절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한 뒤 당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밝혀 주목을 끌기도 했다. ⓒ김기석 2008.01.20
×
지난 02년 415 총선 당시 '가장 열린우리당스러운 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