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를 얼마 남기지 않는 1983년, 이때도 술은 마셨겠...
리스트 보기
닫기
13
/
1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제대를 얼마 남기지 않는 1983년, 이때도 술은 마셨겠...
제대를 얼마 남기지 않는 1983년, 이때도 술은 마셨겠지만 졸병 때 얻은 교훈, 탄대를 잃어버려 엉덩이가 뭉그러지도록 얻어맞은 적이 있었으니 챙기고 또 챙겼을 거다. ⓒ임윤수 2008.01.22
×
제대를 얼마 남기지 않는 1983년, 이때도 술은 마셨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