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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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을암
죽어서 새가 된 박제상의 부인이 날아 들어간 거대 바위(은을암) 사이의 동굴 같은 틈. 사람이 촛불을 켜고 들어간 모습으로, 촛불은 암자(역시 이름은 은을암. 바위 은을암 앞에 세운 암자 은을암이란 의미)에서 기도 하는 신도들을 위해 마련해둔 것이다. ⓒ정만진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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