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먹을 수도 팔 수도 없다'며 기름범벅 된 수...
리스트 보기
닫기
173
/
43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더 이상 먹을 수도 팔 수도 없다'며 기름범벅 된 수...
'더 이상 먹을 수도 팔 수도 없다'며 기름범벅 된 수산물을 바라보며 울부짖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 모습 ⓒ정대희 2008.01.24
×
'더 이상 먹을 수도 팔 수도 없다'며 기름범벅 된 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