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석보의 풍경
리스트 보기
닫기
51
/
6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유포석보의 풍경
박제상이 왜국을 향해 출발한 곳은 율포이다. 율포는 뒷날 지명이 유포로 바뀌었다가, 지금은 정자라 불리운다. 유포에는 신라 시대 이래 왜구의 침범을 막기 위해 석보(돌로 쌓은 작은 성)를 쌓아 두고 있었는데 지금도 그 곳에 가면 석축과 돌무더기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 사진의 소나무 아래에는 박제상이 왜국으로 출항한 지점이 바로 여기라는 표지석이 세워져 있다. ⓒ정만진 2008.01.26
×
유포석보의 풍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