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심한 날의 정자 앞바다
리스트 보기
닫기
48
/
6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파도가 심한 날의 정자 앞바다
박제상이 떠나는 율포, 지금의 정자 앞바다. 파도가 심하다(2008년 1월 21일). 아마 박제상이 왜국으로 출발하려던 때에도 이처럼 파도가 심해 바로 배를 띄우지는 못한 듯하다. 그 덕분에, 뒤따라온 그의 아내는 마지막으로 남편의 얼굴을 보고 "무사히 다녀오라"는 말 한 마디를 전한다. ⓒ정만진 2008.01.26
×
파도가 심한 날의 정자 앞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