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을암 바위틈
리스트 보기
닫기
8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은을암 바위틈
박제상의 아내는 죽어 몸은 돌이 되고(망부석), 혼은 새가 된다. 새는 멀리 날아가 바위 틈으로 숨는다. 그 바위를 사람들은 새가 숨은 바위라 하여 은을암이라 부른다. 은을암은 치술령 정상에서 4.5km 떨어져 있다. ⓒ정만진 2008.01.26
×
은을암 바위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