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부천
리스트 보기
닫기
46
/
6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망부천
박제상의 아내와 세 딸은 치술령 고개에 서서 동해를 바라보며 살았다. 그녀들은 정상 인근에 있는 이 샘(망부천, 일명 참새미)의 물만 마시며 연명했다. 이 샘은 울산 망부석에서 100m 거리에 있는데, 겨울에도 마르지 않으며 얼지도 않는다. ⓒ정만진 2008.01.26
×
망부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