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벌지지
리스트 보기
닫기
45
/
6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장사 벌지지
앞에 보이는 산은 남산이다. 사진에 보이는 남천은 흘러흘러 경주 시내로 갔다가 이윽고 형산강과 합류하여 동해 바다로 간다. 이 사진에 보이는 모래밭이 박제상의 부인 김씨가 목을 길게 놓아 운 장사이고, 사진 오른쪽의 강둑 너머가 벌지지이다. 벌지지에는 그녀가 남편을 위해 기도한 망덕사의 터와 당간지주도 있다. ⓒ정만진 2008.01.26
×
장사 벌지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