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리에서 시를 읽고 있는 윤재걸(우측)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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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리에서 시를 읽고 있는 윤재걸(우측) 대표
한국문학평화포럼이 개최한 '대추리 들녘에 평화의 시를 바치다' 행사에서 윤재걸 시인이 평화와 관련한 창작시를 읽고 있다. ⓒ이종찬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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