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대지를 쑤셔버려
리스트 보기
닫기
10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뱃대지를 쑤셔버려
2월 1일, 공공노조의 피켓 시위다. 청구성심병원장이 임신한 간호사를 향해 했던 말이다. 과연 의사의 입에서 그런말이 나올 수 있을까? 비상식이 상식을 압도하는 사건에 넋을 잃고 말았다. ⓒ구자민 2008.02.02
×
뱃대지를 쑤셔버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