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2동
리스트 보기
닫기
8
/
1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성북2동
23살 때 마을로 건너와 60년이 넘도록 살고 있다는 하수남(79) 할머니. 낯선 이에 대한 경계심 없이 살아온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김정미 2008.02.10
×
성북2동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