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2동
리스트 보기
닫기
6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성북2동
37세에 성북2동으로 건너왔다던 김상림(79) 할머니. "내 마을, 내 집에서 살다 갔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한다. ⓒ김정미 2008.02.10
×
성북2동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