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변호사(경제개혁연대 부소장)는 13일 오전 "특...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영희 변호사(경제개혁연대 부소장)는 13일 오전 "특...
김영희 변호사(경제개혁연대 부소장)는 13일 오전 "특검에 소환돼 조사받았던 삼성그룹 전현직 임원 33명이 차명계좌를 자신의 계좌라 거짓말 하는 등 위계(거짓으로 꾸민 계책)로써 특검의 직무수행을 방해했다"며 이들을 특검에 고발했다. ⓒ이경태 2008.02.13
×
김영희 변호사(경제개혁연대 부소장)는 13일 오전 "특...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