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탕에 머리감고 이 조상을 모셨구나"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상탕에 머리감고 이 조상을 모셨구나"
농악대가 한 가정집 마당에서 지신을 위로하며 복을 부르는 농악을 울리고 있다. ⓒ정영현 2008.02.19
×
"상탕에 머리감고 이 조상을 모셨구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