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 3
리스트 보기
닫기
6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울타리 3
울타리로 막아세운 이 빈땅은 주차장으로 쓰일 땅이 아닙니다. 동네사람들이 숨쉬고 지낼 터전이어야 합니다. 시멘트와 아스팔트밖에 없는 도시에 싱싱한 바람을 선사해 줄 풀과 나무가 자라야 할 곳입니다. ⓒ최종규 2008.02.20
×
울타리 3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