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리 고성에서
리스트 보기
닫기
4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따리 고성에서
야크젖으로 만든 밍밍하면서도 퍽퍽한 맛의 간식과(위.왼쪽) 방금 쪄낸 듯 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위. 오른쪽). 골목에서는 간단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노천식당을 종종 볼 수 있다.(아래.오른쪽) ⓒ박경 2008.02.21
×
따리 고성에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