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기쁜 일도 있었다. 지난 해 새로 문을 연 ‘낙동...
리스트 보기
닫기
5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잠시 기쁜 일도 있었다. 지난 해 새로 문을 연 ‘낙동...
잠시 기쁜 일도 있었다. 지난 해 새로 문을 연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그랬다. 고만고만한 어린 유치원생들이 강의 하구며 갯벌 습지에 대하여 배우고, 유리창 너머로 그래도 아직은 희망을 다 버릴 수 없는 아름다운 갈대숲과 철새들을 관찰하며 재잘거리고 있었다. ⓒ김하돈 2008.02.26
×
잠시 기쁜 일도 있었다. 지난 해 새로 문을 연 ‘낙동...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