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말을 건다.
리스트 보기
닫기
182
/
22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나무가 말을 건다.
이 숲은 나무도, 바위도, 구름도, 바람도 그 누구도 내게 말을 걸어왔다. 말이 많은 자는 이곳에선 그저 피곤할 뿐이다. ⓒ차승만 2008.02.29
×
나무가 말을 건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