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정전.
리스트 보기
닫기
4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명정전.
창경궁의 정전이다. 불꽃 튀는 경쟁이 벌어졌던 자리가 비어있다. 크게만 보이던 품계석이 작아졌다. 신하들이 관직에 나가려 하지 않았다. ⓒ이정근 2008.02.29
×
명정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