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선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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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선을 보며
그다지 넓지 않은 거님길(인도)에서만 집회를 하도록 되어 있는 인천시청 앞. 그동안 인천시 정책에 반대하는 집회가 끊이지 않아서, 시청 앞에 주차장을 마련하고 울타리를 세워서, 주민들 목소리가 시청 직원한테 안 들리도록 해 놓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이 밖에서마저도 '경찰통제선' 우리에 갇혀 있어야 합니다. ⓒ최종규 200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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