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다섯 할머님
리스트 보기
닫기
425
/
43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여든다섯 할머님
여든다섯 나이에도 야무지게 살아가시는 박정희 할머님은, 당신 살던 옛집을 손수 추슬러서 고운 전시관으로 꾸미려고 마음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종규 2008.03.09
×
여든다섯 할머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