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맡아봐"
리스트 보기
닫기
24
/
7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냄새 맡아봐"
모래는 깨끗한 것 같았지만 여전히 기름냄새가 역겹게 났다. 국희열(65세/오른쪽) 씨는 "평생 바다를 통해서 먹고 살았는데 허가증이 없다고 보상은 커녕 생계비지원도 못 받았다"며 언론이 태안의 실태를 정확하게 보도해 주었으면하는 바람을 전했다. ⓒ김민수 2008.03.13
×
"냄새 맡아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