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일원이라고 소개한 장...
리스트 보기
닫기
11
/
13
캡션
3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자신을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일원이라고 소개한 장...
자신을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일원이라고 소개한 장양익 씨는 일제 시대 강제징용자들에게 체불과 인권유린 등 가혹행위를 일삼은 일본제철의 후신 '신 일본제철'과 진행중인 손해배상소송에서 신 일본제철 측의 변호인단을 맡은 곳이 바로 '법률사무소 김앤장'이라는 사실을 설명하고 있다. 장 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과거사 문제와 얽히게 되기 때문에 '김앤장'은 과거사 해결 의지를 좌절시켰다는 오해를 피할 수 없게 된다. ⓒ오승주 2008.03.17
×
자신을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일원이라고 소개한 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