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할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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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할머님
태어난 고향이든, 살아가는 고향이든, 우리가 발딛고 살아가는 곳을 아끼고 사랑하면서 오래오래 우리 이야기를 갈고닦으며 뒷사람한테 물려줄 수 있는 우리 삶터가 될 수 있으면 더없이 좋겠습니다. 할머님, 백한 살까지 튼튼히 살아가실 수 있지요? ⓒ최종규 200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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