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시인
리스트 보기
닫기
45
/
5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고은 시인
어디에도 구애받지 않을 것 같은 젊은 얼굴, 금주라고 써붙여져 있지만 간밤에도 잔뜩 마시고 지금 막 일어난 얼굴이 아닌가. ⓒ육명심 2008.03.23
×
고은 시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