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께서는 ‘올 때도 한 물건은 온 일이 없고,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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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서는 ‘올 때도 한 물건은 온 일이 없고, 갈 때...
스님께서는 ‘올 때도 한 물건은 온 일이 없고, 갈 때도 이 한 물건은 갈 일이 없다. 가고 오는 것이 본래 일이 없어, 청산과 풀은 스스로 푸르름이다..(來無一物來 去無一物去 去來本無事 靑山草自靑)’하는 임종게를 남기셨습니다. ⓒ임윤수 200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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