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진 윤리위원장 등 한나라당 윤리위원회는 26일 '...
리스트 보기
닫기
86
/
89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인명진 윤리위원장 등 한나라당 윤리위원회는 26일 '...
인명진 윤리위원장 등 한나라당 윤리위원회는 26일 '돈선거' 파문과 관련해 "부적격 후보자가 공천된 만큼 관련 내용을 조사해 문제가 드러나면 공천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인 위원장은 또 금품살포 혐의로 후보사퇴한 김택기 후보는 윤리위원회에서 제명처분됐다고 말했다. ⓒ남소연 2008.03.26
×
인명진 윤리위원장 등 한나라당 윤리위원회는 26일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