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은 26일 여의도당사에서 '...
리스트 보기
닫기
81
/
8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인명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은 26일 여의도당사에서 '...
인명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은 26일 여의도당사에서 '돈선거' 파문과 관련해 "부적격 후보자가 공천된 만큼 관련 내용을 조사해 문제가 드러나면 공천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인 위원장은 또 금품살포 혐의로 후보사퇴한 김택기 후보는 윤리위원회에서 제명처분됐다고 말했다. ⓒ남소연 2008.03.26
×
인명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은 26일 여의도당사에서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