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현과 신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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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현과 신영록
시즌 시작 전 수원 삼성의 차범근 감독은 젊은 공격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특히 서동현(사진 왼쪽), 신영록에게는 '골'을 보여주라며 공개적으로 압박하기도 했다. ⓒ수원 삼성 20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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