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연도 골을 넣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안효연도 골을 넣었다.
빗속에서 골을 잘 넣는 기운을 타고났는가 보다. 경남FC와의 경기에서 전반 30분 선제골을 뽑아내며 후배들을 자극한 안효연(사진 왼쪽 두 번째)이다. 그의 골에 도움을 기록한 신영록이(등번호 18번) 다가와 축하해주고 있다. ⓒ수원 삼성 2008.03.30
×
안효연도 골을 넣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