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파이낸셜 타임즈> 서울 특파원인 아나 파...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난 27일 <파이낸셜 타임즈> 서울 특파원인 아나 파...
지난 27일 <파이낸셜 타임즈> 서울 특파원인 아나 파이필드(Anna Fifield)는 '한국의 불도저는 재벌을 청소해야 한다(Korea's Bulldozer must clean up the chaebol)'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명박 정부의 정책이 커다란 저항에 직면할 수 있는데, 이는 바로 '재벌'이라고 지적했다. ⓒ파이낸셜타임스 화면캡쳐 2008.03.31
×
지난 27일 <파이낸셜 타임즈> 서울 특파원인 아나 파...
닫기